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

미친 존재감? 한때 “미존”이란 말이 방송에서 크게 유행했습니다. 미쳐 버릴 것 같은 존재감: 별다른 분량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외모나 스타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을 지칭한다고 사전에까지 나와 있네요. 존재감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 사물, 느낌 따위가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있는데,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는 느낌이라니… 실재하면서도 실제로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한마디로 존재감이 없는 경우도…

In GOOD Relationships

내 미래를 위한 투자 지금 여러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 미래의 여러분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면 어디에 투자하시겠나요? 미래의 꿈, 돈, 건강, 취미 생활 등 떠오르는 것이 많겠지만, 오늘은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what)을 하느냐보다 ‘누구(who)’와 하느냐이다”란 얘기,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저 역시 ‘창업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계기가 일하면서 마음 맞고 편한…

해봐네트워크 3회

당신의 브랜드를 지금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나요? 10월 11일 리얼비즌이 사랑하는 #남자피자와 함께 해봐네트워크 3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멤버들이 직접 투표로 선택한 “무기가 되는 브랜드 스토리“였죠. 투표에 붙여진 네 가지 책이 비슷한 표를 받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줄곧 1위를 달렸을 만큼 “브랜딩”에 대한 멤버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책…

해봐네트워크 2회

9월 6일 태풍 링링의 서울 상륙을 앞두고, 강남 모처에서 열린 두 번째 해봐네트워크. 이번 모임의 주제는 “일과 돈, 미래, 앙트러프러너쉽,” 지정 도서는 스티브 사마티노의 <넥스트 위너>였습니다. “부의 미래를 선점하라”는 다소 파격적인 부제를 담은 <넥스트 위너>는 “내가 평소 궁금했던 내용이 다 들어있었다”란 얘기가 나올 정도로 느낀 것이 없으려야 없을 수 없는- 인사이트 맛집이었습니다. 다만 너무 방대하고…

긱이코노미 시대, 나를 보호하는 법

특정 기업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일하는 긱 워커(gig worker · 독립형 근로자). 미국에선 5년 안에 전체 일하는 사람의 50% 이상이 긱워커 형태로 일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올 만큼 긱워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원문보기)에 따르면 긱워커는 높은 자율성과 독립성을 특징으로 하는데, 홀로 일하는 만큼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불안감을 해소하기…

해봐네트워크 1회

2019년 7월 해봐콘 이후 첫 해봐커뮤니티의 오프라인 모임! 제1회 해봐네트워크가 8월 2일 열렸습니다. 데이비드 버커스의 <친구의 친구> 책을 읽고 ‘나의 인간관계 자본과 약한 연결의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단순한 북 쉐어링을 넘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단한 실습도 해 보았습니다. 먼저 아이스브레이킹 질문으로 서로에 대해 안 후, 본격적으로 책을 읽은 소감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궁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