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해요.” | ‘글자생활자’ 박보현 인터뷰
새로움을 창조하기 위해, 자원을 연결하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상을 도닥이기 위해 박보현은 ‘텍스트’를 활용한다.
원하는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곳에서 | ‘누구나 경험 디자이너’ 김은휼
김은휼은 ‘누구나 경험 디자이너가 되는 세상’을 위해 경험의 한계를 없애려 한다.
어그러지지 않은, 본연의 형상대로 | ‘해내는 경험 디렉터’ 임정연
‘해내는 경험 디렉터’ 임정연은 크리에이터 학교를 만들려 한다.
‘쉼’이라 쓰고 ‘도전’이라 읽는다 | ‘궤도에 도전하는 사람’ 최호진
궤도 밖으로 나가는 도전을 통해 ‘나’를 찾은 최호진은 궤도 안으로 돌아가는 도전을 앞두고 있다.
나는 생산한다, 고로 존재한다 | ‘콘텐츠 코치’ 서민규
내 콘텐츠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에게 ‘콘텐츠 코치’ 서민규는 다섯 가지를 묻는다.
프레임을 벗어나다 | ‘경계를 넘어서는 아티스트’ 정주영
‘경계를 넘어서는 아티스트’ 정주영은 자신의 그림을 Drawing이 아닌 Doodling이라 부른다.
나로부터 설계하다 | ‘라이프 그로스해커’ 송현우
‘라이프 그로스해커’ 송현우는 삶의 방향이야말로 진정한 브랜딩이라 말한다.
스스로 이름 짓다 | ‘자발적 마감노동자’ 최혜진
최혜진은 스스로를 ‘자발적 마감노동자’라 호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