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네트워크 2회

9월 6일 태풍 링링의 서울 상륙을 앞두고, 강남 모처에서 열린 두 번째 해봐네트워크. 이번 모임의 주제는 “일과 돈, 미래, 앙트러프러너쉽,” 지정 도서는 스티브 사마티노의 <넥스트 위너>였습니다. “부의 미래를 선점하라”는 다소 파격적인 부제를 담은 <넥스트 위너>는 “내가 평소 궁금했던 내용이 다 들어있었다”란 얘기가 나올 정도로 느낀 것이 없으려야 없을 수 없는- 인사이트 맛집이었습니다. 다만 너무 방대하고…